44-정치 & 사회

대한민국 태생을 부정하는 좌파에게 부국대통령 박정희는 깔아 뭉개야할 대상 1호였다.ㅡ6

영등포로터리 2015. 12. 5. 09:16

 

대한민국 태생을 부정하는 좌파에게 부국대통령 박정희는 깔아 뭉개야할 대상 1호였다.ㅡ6 
 
 
ㅡ 박정희 대통령은  만주군 시절(1944~5년) 본토진격작전(독립운동)에 참여했다. ㅡ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의 비서인 독립운동가 송남헌 선생은 그의 저서 "해방3년사" 26쪽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박승환(朴承煥, 1918년 ~ ?)은 제2고보(경복고)
를 나와  1937년 봉천 군관학교에 들어가 만주군에 복무하면서 박정희를 만난다.   박승환이 박정희보다 한 살 어렸으나 군관학교는 3년 선배다. 박승환은 봉천비행대에 있으면서 홍사익 장군의 비호아래 만주군 내의 조선인 장교및 하사관들을 상대로 개별적인 의식화 작업을 벌였다. 박승환과 접선된 사람으로는  박정희(대한민국 대통령) 문용채(만군대위,
군사영어학교,부군단장,육군중장예편)  최남근 최창륜 양국진(만주신경대 졸업,
만군대위,군단장,육군중장예편.)
이기건  박임항(만주신경군관학교 1기 졸업,만군대위,군사령관,육군중장예편.),
김백일 이상열 박준호 박동균 등 수 십명에 달했다. 
 
이들이 함께 협력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