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정치 & 사회

대한민국 태생을 부정하는 좌파에게 부국대통령 박정희는 깔아 뭉개야할 대상 1호였다.ㅡ4

영등포로터리 2015. 12. 5. 09:14

 대한민국 태생을 부정하는 좌파에게 부국대통령 박정희는 깔아 뭉개야할 대상 1호였다.ㅡ4 
 
ㅡ박정희 대통령이 일본군관이었다고  모함했으나 박정희대통령은 만주군관학교 생도였다.ㅡ 
 
군복을 봐라 일본군과 만주군은 복장부터 다르다
 
여기 만주국군 소위 시절의 박정희의 사진이 있다. 보라! 조선인 일개 학도병도 일본군복을 입었으나, 만주국군 군관 박정희는 일본군복을 입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만주국군은 일본의 황군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만주군관 소위 시절 박정희의 군복은 일본군복이 아니었다 
 
네 놈들 입으로... 박통이 만주군관학교를 수석졸업해서 천황찬양했다며?...
필요할땐 만주군관학교 나왔다가... 또 다른 조작이 필요할때는...일본군관이 되냐? 
 
그럼 일본군복은 어떻게 생겼을까?
일본군복은 바로 아래 김대중이 입은 군복이 일본군복이다 
 
 일본군복을 입고 연극을 하는 김대중 사진
위의 김대중의 목포상고 졸업 앨범이 박정희의 누명을 벗겨준다.  
 
 자, 여기서 박정희의 군복은 전혀 일본군복이 아니었고, 김대중의 제복이 일본 황군 복장이었음을 아래 일본군 사진 자료들로 확인해 보자. 
 
여기 윗사진 왼편의 일본군 장교가 긴 칼을 차고 있는 자세를 보라.  바로 김대중의 앨범 사진에서 차고 있는 칼이 일본검이었던 것이다. 
 
 박정희 각하는 일본군이 아닌 만주국군 소위였다
일본 인명사전에 기록된 박정희의 경력을 보자... 
 
위에서...중앙에 19-7이라는 연대 표시 바로 옆에 박정희는 "만주국군 소위"였음이 명기되어있다.
만약 자국군이었디면 일본군(日本軍)이라고 명기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군이었기에 만주국군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일본인들이 박정희는 일본군이 아니었다는데, 한국에서 박정희가 일본군이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놈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ㅡ만약 만주국군이 일본군이었다면  이런 불온교사 경력(일본치하에서 일본인은 교사면직때 이유 기록했는데 교사박정희는 대한민국 태극기 가르치다 짤려 면직사유가 불온교사였음)의 박정희는 신원조회에 걸려 절대로 사관학교로 진학할 수 없었고, 입학 후에도 곧 입학이 취소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만주국은 일본의 신원조회망을 벗어난 철저한 제3국이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ㅡ 
 
이 모든 것은 지금의 잣대로 생각해선 안된다. 그 당시에는 일제치하여서, 애국하다 불온교사로 짤린 박정희대통령으로서도, 김대중대통령으로서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 역사는 되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국민이 뭉쳐 다시는 나라 뺏기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나라 뺏기는 순간 당신과 내가 친일, 친빨갱이,  친미, 친중, 친러가 안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라를 지키기위해 반정부세력, 종북세력 척결이 시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