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6월6일/토요일) 영등포로터리 2015. 6. 6. 08:3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 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가고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내 마음을 알아줄 때이며 세상에서 나의 마음이 가장 편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껴질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느껴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입니다. 이게 저의 바램입니다. -톨스토이 글- 꽃은 반 정도 피었을 때 감상해야 하고, 술은 취기가 오를 정도까지만 마셔야 한다. 이때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멋을 느낄 수가 있다. 만약 꽃이 눈부시도록 활짝 피기를 기다리거나, 취할 정도로 마신다면 추악한 경지에 빠지기 쉽다. 환경이 원만하여 사업이 정상에 오른 사람은 마땅히 그 안의 도리를 생각하여야 한다. 지나치면 쇠퇴하기 쉽고, 적당하지 않으면 패하기 쉬우니, 모든 일은 조금 빈 듯해야 그 안의 미묘한 정취를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꽉 차게 하지 않는 것이 처세하는 기본 태도이다. 주말길 아름다운 꽃향기 넘치는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