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자신이 노력한 그 만큼을 거두리니(5월6일/수요일) 영등포로터리 2015. 5. 6. 08:29 자신이 노력한 그 만큼을 거두리니 자신이 한 일 보다 더 좋은 결과. 그러니까 보상 등을 바라다 실망한 적이 있는가? 혹은 자신이 한 일 만큼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하여 절망한 적이 있는가? 그러나 한 번 냉철하게 생각해 보자 자신이 한 일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콩을 심고 팥이 나오기를 바라는 격이니 그것이 이뤄질 턱이 있는가. 또한 어떤 일이든 자기가 일한 만큼 되돌아오는 것은 세상의 이치다. 설혹 그것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이 한 일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바라거나 자신이 한 일 만큼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하여 분에 넘치는 것을 탐낸다. 그러나 그것은 엄밀히 도둑질과 같은 것이다. 내가 많이 가져가면 그 만큼 갖지 못하는 이가 반드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탐을 내는 대신 작은 것을 더 크게 키우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 좋은글 중에서 -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길 되시길 바라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Love in venice / Edvin Ma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