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경영 이야기
최고 조직은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에 익숙하다
영등포로터리
2015. 3. 24. 08:00
최고 조직은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에 익숙하다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라는 말을 자주한다.
기브(give)하는 의식에는 언젠가 테이크(take),
즉 되돌려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대신 최고의 조직들은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팀을 위해 더 많이 공유하면 할수록(share and share)
결국엔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공유가
많아질수록 동료들로부터 인정과 감사를 받고,
팀 성과도 좋아집니다.
팀 성과는 곧 나의 성과로 귀결됩니다.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는 기적의 언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