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11월30일/일요일) 영등포로터리 2014. 11. 30. 15:25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 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 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행복한 글 중에서-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면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오고가는 고운말이 행복을 만드는 휴일 되시길 바라며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Avec Tes Y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