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사랑으로 가득찬 삶(9월3일/수요일) 영등포로터리 2014. 9. 3. 07:43 사랑으로 가득찬 삶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포근함을 전해주는 멋진 하룻길 시간들 되시길 빌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사랑속으로 ♬